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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3 :: 최종 마무리 단계, 끝까지 간다

A Administrator
2026.05.04 01:37(수정됨) 19 0



하얀 백지에서 시작하는 코딩은 늘 설렘을 동반합니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구조를 만들고, 흐름을 정의하고, 하나의 시스템으로 완성해가는 과정 자체가 저에게는 여전히 의미 있는 작업입니다. 그렇게 시작했던 DXCMS도 이제는 최종 마무리 단계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공개를 앞둔 지금의 시점에서 그 부족함을 최대한 줄이고, 실제 사용 가능한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현재의 가장 중요한 목표입니다.

최근에는 감정적으로도 여러 생각이 오갔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결과물은 감정과 분리해서 바라봐야 한다는 기준은 변함이 없습니다. 흔들림이 있었다고 해서 방향까지 흔들릴 필요는 없고, 지금 단계에서는 무엇보다도 ‘정리’와 ‘완성도’가 우선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계획대로 메뉴얼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 선행되어야 할 패치 작업들을 마무리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관리자 및 사용자 메뉴얼은 단순한 설명 문서가 아니라, 실제 동작을 기준으로 작성되어야 합니다. 즉, 모든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상태가 전제되어야 하며, 그 과정에서 발견되는 사소한 오류까지도 정리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메뉴얼 작업에 앞서 전체 기능에 대한 최종 점검과 함께 오류 수정 작업을 병행하였습니다.

오늘 처리한 작업들은 단순한 버그 수정의 나열이 아니라, 시스템 전반의 흐름과 사용자 경험을 기준으로 재정비한 내용들입니다.

우선 전체검색 기능에서 특정 파라미터 처리 과정 중 서버 측 500 에러가 발생하는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요청 파라미터 검증 로직과 예외 처리 구간을 재구성하여, 비정상 요청에도 안정적으로 응답하도록 보완했습니다.

회원가입 프로세스에서는 네트워크 오류로 인해 요청이 정상적으로 완료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으며, 이는 비동기 요청 처리 과정에서의 응답 핸들링과 타임아웃 처리 구조를 개선하여 해결했습니다. 동시에 회원가입 약관을 추가하여, 기본적인 이용 동의 절차를 명확히 구성했습니다.

알림 시스템과 친구 기능 전반에 걸쳐 발생하던 오류들도 정리했습니다. 알림 및 친구 추가 시 발생하던 예외 상황을 처리하고, 알림 클릭 시 잘못된 경로로 이동하던 링크 오류를 수정했습니다. 또한 ‘나를 추가한 친구’ 목록을 별도로 구성하여 관계 흐름을 명확히 했으며, 친구 삭제 로직과 리스트 출력 과정에서의 상태 동기화 문제를 함께 보완했습니다. 친구 리스트 UI에서는 팝업 기반 인터페이스로 전환하여 사용성을 개선했습니다.

알림 시스템은 전반적으로 재정비를 진행했습니다. 배지 카운트 로직을 다시 구성하여 실시간성과 정확도를 맞췄고, 메모 알림의 경우 이벤트 발생 시 즉시 반영될 수 있도록 실시간 처리 구조를 개선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던 기타 예외 케이스들도 함께 수정하여 안정성을 확보했습니다.

UI/UX 측면에서는 토스트 메시지 디자인을 정리하여 일관된 피드백 구조를 유지하도록 했습니다. 좋아요 기능에서는 증가 처리 중 발생하던 중복 카운팅 오류를 수정했고, 본인 글에 대한 좋아요 제한 로직을 추가하여 정책을 명확히 했습니다.

게시판 영역에서는 댓글이 잘리는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렌더링 및 데이터 바인딩 구조를 점검했고, 메인 최신글에서 댓글 위치가 어긋나던 문제를 수정하여 정보 전달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또한 메인 댓글 출력 방식 전반을 재정비하여 일관성을 유지하도록 했습니다.

로그아웃 시 모달이 즉시 사라지지 않고 사용자 인지 시간을 고려해 약 1초 후 자연스럽게 종료되도록 처리하여 UX를 보완했습니다.

에디터 영역에서는 Open Graph 데이터 처리와 세션 유지 로직을 점검했으며, 세션 관련 부분은 추가적인 검증이 필요한 상태로, 이후 단계에서 한 번 더 확인할 예정입니다.

이처럼 오늘 작업은 단순한 수정이 아니라, 전체 시스템을 실제 운영 기준으로 다듬는 과정에 가까웠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이 끝나야 비로소 메뉴얼 작업이 의미를 갖게 됩니다.

지금은 기능을 만드는 단계가 아니라, 만든 것을 ‘정리하고 증명하는 단계’입니다.
감정적으로는 여러 생각이 오갔던 하루였지만, 결과적으로 해야 할 작업은 그대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이 정리된 구조를 기반으로 관리자와 사용자 메뉴얼을 체계적으로 작성하는 일입니다. 실제 사용 흐름을 기준으로,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정리하는 작업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마무리는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흔들림이 있었던 만큼, 기준은 더 분명해졌습니다.


공통 클래스 구조


재사용 방식


플러그인 / 확장 로딩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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