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CMS를 정리하면서, 눈에 잘 띄지 않는 자잘한 버그들과 UI 깨짐, 모바일 최적화, 속도 개선, alert 정리 같은 부분들을 하나씩 잡아가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면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막상 손대기 시작하면 꽤 많은 시간과 집중력이 필요한 작업들이라 쉽지만은 않네요.
그래도 이런 부분들이 결국 완성도를 좌우한다고 생각해서, 하나씩 정리해 나가고 있습니다.
PHP 버전은 5.6, 7.0, 7.1, 8.0 정도만 테스트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AI가 이 정도 범위면 충분하다는 의견도 있어서 그렇게 방향을 잡았는데,
솔직히 이 부분은 아직도 조금 고민이 남아 있습니다.
테스트 환경은 최소한 세 가지 정도는 직접 확인해볼 생각이고, 호스팅은 일단 cafe24 기준으로만 검증하려고 합니다.
혹시라도 여건이 된다면 다른 환경도 추가로 테스트해보고 싶긴 합니다.
해야 할 일은 여전히 많고, 정리하다 보면 끝이 없는 느낌이 들 때도 있습니다.
요즘은 본업을 마치고 밤 11시쯤부터 새벽 2~3시까지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데, 솔직히 피로가 많이 쌓인 상태입니다.
입술이나 입안도 많이 상했고, 얼마 전에는 작업 중에 차단기에 부딪혀서 갈비뼈 쪽도 금이갔는지 계속 신경 쓰이네요.
이 글이 푸념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자유게시판이니 그냥 현재 상황을 적어봅니다.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은 아니지만, 계속 이어가고 있는 이유는 결국 제가 필요해서 시작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냥... 요즘은 그렇습니다.
DXCMS 정리의 시간
Administr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