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자인원엑스입니다.
드디어 DXCMS의 공식 배포 예정일을 안내드립니다.
현재 기준으로 특별한 치명적 문제나 중요한 버그가 발견되지 않는 한, DXCMS는 2026년 06월 15일 공식 런칭을 목표로 배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처음 DXCMS를 구상했을 때만 해도 이렇게 긴 시간 동안 개발과 구조 설계, 내부 엔진 구성, 메뉴얼 작업, 최적화, 테스트를 반복하게 될 줄은 솔직히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단순히 홈페이지를 만드는 CMS가 아니라, 실제 서비스 운영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싶었고, 개발자들이 보다 자유롭고 효율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플랫폼을 목표로 지금까지 계속 달려왔습니다.
개발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내부 엔진 구조를 처음부터 다시 설계하고, 관리자 기능들을 정리하고, 데이터 구조를 재구성하고, 각종 예외 상황과 서버 환경 문제들을 하나씩 직접 테스트하면서 수정하는 과정이 반복되었습니다. 특히 메뉴얼 작업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방대한 작업이었으며, 기능 하나를 설명하기 위해 실제 사용 흐름과 예외 상황까지 전부 정리하다 보니 하루 종일 문서만 붙잡고 있는 날도 많았습니다.
요즘은 하루를 마무리할 때마다 “오늘도 겨우 버텼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신없이 작업하고 있습니다. 손목과 손가락이 아플 정도로 메뉴얼을 작성하고, 테스트를 반복하고, 구조를 다듬고 있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이유는 많은 분들의 응원과 조언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DXCMS는 단순히 기능만 많은 CMS를 목표로 하지 않았습니다.
실제 운영 환경에서 빠르고 안정적으로 동작할 수 있는 구조, 개발자가 억지로 엔진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엔진이 개발 흐름을 자연스럽게 도와주는 구조, 그리고 장기적으로 생태계를 확장할 수 있는 기반 자체를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는 혼자만의 개발이 아니었습니다.
AI와의 협업 역시 DXCMS 개발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Claude, Google AI Studio, ChatGPT 등 다양한 AI 도구들과 함께 구조를 검토하고, 문서를 정리하고, 아이디어를 확장하면서 개발 속도와 생산성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AI를 단순한 검색 도구가 아니라 함께 고민하고 협업하는 개발 파트너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을 DXCMS를 만들며 더욱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크고 작은 조언을 남겨주신 분들,
테스트 과정에서 의견을 주신 분들,
응원의 댓글 하나라도 남겨주신 분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도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배포 이후에는 다양한 환경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들도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DXCMS는 배포로 끝나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프로젝트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남은 기간 동안 마지막 안정화 작업과 메뉴얼 정리를 최대한 마무리하여, 보다 완성도 높은 상태로 배포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디자인원엑스 드림.
DXCMS
2026년 06월 15일 DXCMS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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