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다시 시작하게 된 웹 작업.
다시는 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지만,
결국 다시 웹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여러 레이아웃을 만들고, 부수고, 다시 그리면서
지금의 이 구조가 마지막 선택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고민을 정리한, 최종 레이아웃입니다.
이제는 보여주기 위한 홈페이지가 아니라
사람이 모이고, 이야기가 쌓이는 공간을 목표로 합니다.
커뮤니티의 활성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와 기능을 차근차근 추가해 나갈 예정입니다.
조금 느릴 수는 있어도,
꾸준히 성장하는 공간이 되도록 만들어가겠습니다.
